2019. 11. 20. 23:45
191119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 수지 출근길 직찍
오늘 착장 미쳤다.. 차에서 내리자마자 어디 회사 대표이사 느낌 낭낭하다고 생각했는데
아니나 다를까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 배우님이 수지한테
밥 잘 사주는 배회장님이라는 별명 붙여 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영앤리치 배수지 최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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