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1119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 수지 출근길 직찍


오늘 착장 미쳤다.. 차에서 내리자마자 어디 회사 대표이사 느낌 낭낭하다고 생각했는데

아니나 다를까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 배우님이 수지한테

밥 잘 사주는 배회장님이라는 별명 붙여 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영앤리치 배수지 최고다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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